입사한 곳은 제조업 중소기업 현장 기능직 입니다. 주간만 근무하구 연잔근무 포함 퇴근시간이 저녁9시

대신 토,일요일은 무조건 휴무라네요. 뭐.. 제조업 일만 해와서 현장 분우기는 적응되는데 근무시간중

쉬는 시간이 없네요 ㅎㅎ 쉬는시간이 안정해져있구. 알아서 쉬는게 아니라 정말 쉬는 시간이 없네요 ㅎㅎ

거기다 금연회사 입니다... 이참에 한번 끊어보자 해서 출근했는데 쉬는시간도 없이 일하니 담배가 참 엄청 땡기더군요

뭐 금연수당이 나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건 모르겠구 보너스가 800%되구 성과금도 100% 정도 나온다구해서

일단 꾹참고 일해야 할거 같아요... 돈도 벌어야될 형편이라.. 6개월동안 집근처 알아주는 중견기업들은 다 낙방하구

면접볼때와 말이 틀리구 사기맞은 듯한 회사에서 데인적도 있던 지난 6개월.... 흑흑...

오늘 첫 출근한곳이 제가 만족할지 모르겠으나 돈때메라두 참구 일해봐야 겠어요,,,, 토 일 쉬니 그래두 피로누적이 되진

않겠죠... 오랜만에 8시간동안 쉬지도 못하구 서있으니 다리아파 죽는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