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전쟁때 검은심장같은걸 박고 죽지않는병사로 전쟁에 참여했다 전쟁이 끝나고 실직자?처럼 되서 뭐 막 돌아다니다
왠 소녀랑 만나서 같이 뭔가를 찾으러 다니는 그런거였는데 .. 2권완으로 끝났고 제목이 두글자였는데 ..
2권에서 소녀랑 저 실직자놈이랑 뭔일이 있어서 헤어졌는데 기차역같은데서 실직자놈이 지 팔 잘린거 들고 노숙자마냥 쭈구려있다 소녀랑 다시 만나고 뭐 이래저래 해서 잘 끝났던 내용인거같은데 본지 5년이 넘은거라 기억나는게 별루없네요 ..
글이좀 조잡하긴 하지만 혹시 알고계시는분 있으실가 해서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 기억이 안나서 미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