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침인줄 알았는데, 아직 저녁이군요. 다시 자려다가
1년간 고생한 제 자신에게 선물 하나 사주자 하고, 지금 아이패드 에어 사러 갑니다. 10개월 무이자로...
갑자기 뉘엿뉘엿이 떠올랐습니다.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12&page=8&no=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