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도 한때 배우가 되는게 꿈이어서 연기를 했었습니다만
쉬운일 하나 없다고 연기 정말 힘들더군요... 어떻게 보면 전 배우가 꿈이 아니라 연예인이 꿈이었던것 같습니다.
겉모습에 표출되는 화려함만 쫓은거죠 곧 새해가 밝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데 아직도 연예인이라는 꿈에 미련이 남네요
분명 그 화려함뒤에는 단점들이 존재할텐데 말이죠 님들은 어떤꿈을 꾸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