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명분 보다가 화나네요.중국에서 일어나는 각종범죄는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자 하면 할수록 더 급증하는 것이
그 범죄들의 우두머리는 대부분 한국 사람이라는게 참 씁쓸합니다.
변질된 제 생각으로는 북한 탈북자든 조선족이든 고려인이든 외국인이라고
그렇게 여기려 합니다. 어느 배우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배고픈 나라를
도와주는건 참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배고픈 사람들이 많다
외국을 도와주기보다는 우리나라에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먼저 도와주는게
낫지 않는가 생각한다.- (실제 배우는 이보다 과격하게 발언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명대사 남깁니다.
'강하지 않으면 짓밟히며 살아갈수 밖에 없어.
오래전 일도 아니야
우리의 역사가 온갖 굴욕을 버티며 살아온것이..
그게 다시 반복되지 않을라고 생각하나! 하루 아침에 달라질거라고 생각해?
언제까지 이렇게 치욕스럽게 살아갈건가! 저 거만한 코쟁이나 좍발이들 앞에
우리의 오천년 역사를 빼앗길순 없어!!!!!! 내가 유령이고 우리의 한이야..
나는 악플러고 키워 맞습니다. 단순히 스트레스 풀기위한 기분전환 입니다.
하지만 내 기분전환으로 누군가에게 심한 상처는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행여나 제가 남기는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면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한우야 한우! 먹어- 뭐래... 술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