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같이 파티했던분이 보통 정주행 같이 하자고 해서,
꾸벅꾸벅 졸면서 했는데 마지막에 디아블로가 요놈을 떨구고 ㅂㅂ2 하더군요.
전 목걸이 나오고 파티원분은 진격검 나와서 부러워하다가
까보니 잉..? 잉...?
고행4가 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