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꾼 정말 판타스틱한 꿈 내용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와~ 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었던 같아요
대충 내용은 역사의 반복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왜 이런 꿈을 꾸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전제하에 전세계가 멸망을 합니다. 멸망하고 나서
아주 극소수의 기술문명을 가진 사람들만 남게되고 다른 99%는 원시시대로 전락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극소수의 기술을 가진사람들이 신이나 영웅으로 불리우게 됩니다...그러다가 그 사람들도 사라지고
세계는 기원후가 됩니다.그리고 삼국지가 배경이 되는데 멸망전 역사에서 나온 유비관우 장비 조조 이런 사람들이 또
나옵니다..그러다가 역사의 투영이랄까 잔존사념이랄까 그런것들에 의해서 자칭 발명이 이뤄지게 되는거죠.
마치 그사람들의 고유 생각으로 발견되고 발명되는것처럼말이죠...
그러다가 어느 기점까지 발전하다가 다시 멸망.......뭐 이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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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드네요...진상환자 상대하다가.......말투가 기분이 나쁘다느니...자기가 단골인데 서류비를 받는다느니.......................자기가 여기 벌어다준 돈이 얼만줄 아냐느니..........아주..........하...손님이 왕이다라는말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