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군은 2012년에 천안함과 같은 대형 해양사고를 대처하기
위해 1600억원을 들여 구조함을 진수합니다. 이번과 같은 해양사고에 꼭필요한건데 이상하게도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해군에서 운용을 하지를 못하고 있다네요. 시간이 그렇게
지났는데도 운용을 못하고 있답니다.
2. 청해진해운의 진정한 소유주가 바로 옛날 5공때 날리던
세모의 아들들이라네요. 부도가 나서 회사가 없어졌는데도
무슨돈으로 이런 대형해운사를 차렸을까요?
사고나고 나서 실소유주의 사무실로 가봤더니
황급히 사무실을 폐쇄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