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사람들은 반일감정이 가지고 있고 저도 반일감정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이 우니라나에 망언을 하거나 악플 다는 걸 보면 X바리들은 다 없애야된다고 욕을 하면서도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이나 일본연예인을 보면 어차피 이웃국가니까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혐한시위하는 걸 보면 역시 X바리들은 답이 없는 X끼들이라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이 우리나라를 싫어하는 일본인은 보면 화가 나다가도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일본인을 보면 일본에 긍적적인

감정이 듭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