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뉴스사이트 인포시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본 전역에서 신작 '추억의 마니'를 개봉한 스튜디오 지브리 관계자는
"지브리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