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케이도스 작성일 14.08.21 05:04:32
댓글 6조회 2,010추천 1

140856274382947.jpg

 이 공유 사이트에서 이런말하긴 죄송하지만 어느분이 엽기갤에 이 자료를 올리고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한 결과
토렌트나 결제 공유사이트들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짱공유 또한 토렌트 때문에... 공유사이트 차원보단 커뮤니케이션 사이트에 근접하고 전환한 듯 하고 공구등..

다른분야 사이트쪽으로 전환하면 좋겠지만...

우선 90년대 말부터 천천히 생겨난 와레즈로 인해 그때는 다운속도가 느렸고 인터넷 이용자수도 적어 사회에 큰영향이
없었지만 인터넷이 발달되고 이용자수가 많아짐에 따라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10~40대분들 자살이 많은 이유 또한 인터넷에서 공유가 되어가고 있는 직업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만화,애니메이션등은 젊은층들이 주로 하는 직업군에 속합니다.
한국인의 그림과 상상력은 세계에서 으뜸수준이며 일본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세계에서도 한국이 왜 만화산업과 문화산업 발달이 안되어 있는지 의문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 두개만 해결해도 가난은 대물림 된다는 한국의 사회적 악순환은 없어집니다.
만화와 애니산업은 기계가 아닌 순수 인력체계입니다. 즉 사람이 돈이며 직원이 당당할수 있는 직업이고
만화,애니만 보더라도 매년 세계에 도는 돈은 160조원 정도이며 그중의 78%는 일본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이 왜 만화산업이 발달이 안되는지 의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만약 한국이 다시 만화산업이 발달 된다면 일본의 78%아니 50%만 가져와도 현재 젊은사람들 쉽게 자살하지
못할것입니다..
즉, 100조원이 한국돈이 되는 것이고 그 돈이 만화업에 종사하는 젊은 여러분 돈이 된다는 것이고
또한 그 돈을 써 한국의 다른 서비스업이나 관광업 자영업 종사자분들도 돈을 더 많이 벌수 있다는 겁니다.!

케릭터 장난감 산업과 물감 팬시업 언젠가는 전세계에서 독일산 일본산이 아닌 한국산이고 좋아할 날이 멀지 않았으며!

그 분야의 돈 또한 어마어마합니다. 애니산업보다 더 돈이 돌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보기론 300조원 였던거 같습니다.

한국도 2000년 초반때 IMF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만화 소설등으로 눈을 돌려 돈을 벌려고 하였으며

그 여파로 동아연필 모나미등 팬시기업들은 일자리을 창출해 갔으며 연봉 또한 올라갔습니다 근데 그것도 잠시

인터넷이 발달되어가고 비용이 싸진만큼 다시 만화업과 팬시업은 암흑으로 빠져 들어갔는데 이말은 즉, 일본의

소니 샤프등 대기업이 망해가도 그리 튼튼한 이유가 바로 애니산업 때문입니다.

만화산업만 뜬다면 정말 일본보다 인구도 적어서 더많은 국민소득이 가능해 집니다.

그게 바로 공유가 없어지기 시작하고부터 딱 10년입니다.

월 200이 월 400으로 갑작스레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고 20년후엔 월 600도 가능합니다..

만화 애니 산업은 말 그대로 인력이며..인기가 많아지고 발달될수록 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산업입니다..

비싼밥 먹는 사람들 또한 많이지는 것이고 자영업자들도 행복해 지는 겁니다..노후 걱정이 줄여듭니다..

 

 

만화,애니산업 뿐만 아니라 소설 (애니 못지 않는 돈이 세계에 돌고 있음)
잡지(인터넷이 느리고 이용자수가 적은 세계에서는 아직도 잡지산업은 큰 돈을 벌고 있으며 기자 출판
사진작가 인쇄업등 2,3차 산업을 증가시키며 한국의 패션을 알고자 온 호주의 기자는 잡지가 없는 한국을 보고 잡지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옷을 잘 입냐며 놀라워 할 정도) 
어플개발자(어플 개발은 이미 큰 기업체들 손에...개인이 이기기엔...그래서 공유를 없애야...)
음반 관련업(이것 또한 멜론등 큰 기업체들 손에....이미 늦어진....점점 노예화 되어가는 국민들...)
산업 디자인업( 디자인은 인력이 곧 힘...희망이 남아 있으며 한국은 아직 문도 두드리지 않은 사업)
번역가(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고수익업에 속했으나 공유사이트들로 인해 망해가는 중..)
게임 개발자(아시아는 온라인이 추세지만 유럽과 중남미 미국등은 아직도 일반 시디게임이 대세)
서점가, 대여점, 레코드 팬시점 인쇄소등 다양한 자영업 직종들이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그만큼
자영업자들 또한 매장들과의 경쟁도 줄여들고 오래 지속할수 있는 매장이 가능
카메라는 다시 일어설순 없지만 사진이 취미인 사람들은 사진으로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직업이 생겨나는데
잡지사의 사진 작가이며 만약 인터넷이 발달이 안되어 있고 이용자수가 적었다면
현재의 10~40대 분들은 돈 걱정없이 스펙없이 집 걱정없이 부모 효도하며 잘 살고 있었을 겁니다..
아니 현재 일할때가 없지만 진짜 공유사이트 토렌트등이 사라진다면 노예처럼 살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대기업체들에서 인력부족이라고 돈 더 줄테니깐 와 달라고 할것입니다..
공유 사이트와 토렌트로 인해 이익보는건 결국 대기업들이며....
대기업에선 돈을 적게줘도 올 사람들이 넘쳐나니..여러분 스스로가 무덤을 파고 있는 중입니다... 
딱 10년만 공유와 토렌트 없이 살아보면 아실겁니다....
아니면 외국이라도 갖다와보세요... 인터넷이 느려서인지..통신비가 비싸서인지...
정말 다들 행복하고 자기 직업에 맞는 일들 하는거 같고 우리보다 훨씬 잘사는데도 우리나라에서 오래전에
없어진 카메라 서점 대여점 팬시점등이 넘쳐납니다...사람들도 많을 뿐더려 신간 나왔는지 줄서있습니다..
이 망해가고 없어진 산업들이 다 10대 20대 30대 40대 여러분의 직업 입니다.

이미 없어지며 새로운 산업들을 찾아야 하지만 갑작스레 생겨난 공유사이트들과 토렌트들로 인해 모은 돈이 있습니까?

어디 취직이라도 하면서 돈을 모았습니까? 자리가 있어야 돈을 모으는데 갑작스레 다들 문을 닫으니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 각박한 상황에 돈이 넘쳐나는 대기업들이 이때다하고 새로운 산업들을 찾고 돈을 긁어모으고

그 쌓인 돈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을 들어가도 언제 짤리지 모르는 일회용 취급하며

노예처럼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와 친구 친지들의 정은 점점 없어지며 이기심만 쌓여가고 있는 우리들이며

난 그렇게 살지 않겠다 혹은 부모가 돌아가시면 더이상 같이 있을 존재가 없어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체

손쉽게 목숨을 버리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수많은 자살을 목격 하였고 지하철 자살건수만 3건을 보았습니다..하나는 눈앞에서...

그리고 마포대교에선 자살할려는 두사람을 잡아 말리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본건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는 거였습니다.

이게 나의 숙명이다해서 뭐가문제인지 정말 나라의 크기와 인수는 딱 적당한데 무엇이 문제인가...

말이 많은 정부의 잘못인가해서 알아보았지만 막상 젊은 사람들한테는 그 체감적 피해는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살자들은 젊은이들이 많았습니다.....

유독 이런 이상현상이 우리나라에만 있습니다..인터넷 이용자수 또한 전국민이 사용할 정도로 우리나라만 많고..

제가 아는 분 두분 또한 저세상으로 갔지만... 모릅니다. 한분은 제 어이없는 말에 비웃었지만...아니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공짜라는거에 쉽지 않았겠죠....한번 손댄 마약처럼 끊기엔 늦었고...이젠 살 돈도 없고....하지만

우리세대에서 이 악순환을 끊어야하지 않겠습니까...우리 다음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와 똑같은 사회를 주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일본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국민들 하지만 수퍼보단 편의점을 이용하고 대부분이 일본것이고 몇프로는

일본기업으로 넘어갑니다..수퍼에서 사면 좋지만 비싸서 돈이 없고.. 왜 돈이 없을까요 월급을 적게 받아서 돈이 없습니다.

왜 월급을 적게 받을까요. 물건이 안팔아서 손님이 없어서 돈이 없습니다. 왜 손님이 없을까요. 그분들도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왜 돈이 없을까요.. 대기업만 믿고 있기 때문에 돈이 없습니다. 공무원들 돈 주는냐고 돈이 없습니다.

그럼 돈을 다른 나라에서 다른산업으로 공수 해와야 되는데 그것이 문화산업이며

그 문화산업의 돈을 다른나라에서 긁어오질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 긁어오질 못할까요 우리가 공유를 하기 때문에 발전 할 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유에 대한 악영향이 언젠간 자기한테 되돌아옵니다....

아니 벌써 체감하고 있을겁니다..일자리가 없어 그 나이에 쾌쾌한 고시원에서 공무원 공부를하며

피땀흘리며 사회에 정부에 불만을 쌓아가면서 막노동을 하고 있으며 눈치보며 언제 짤릴지 모르는 곳에서 가면을 쓰고

책상에 앉아 두얼굴의 야누스 연극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존재 전염병처럼 퍼져나가는 귀신 사다코.....

현재는 인터넷의 공유가 존재하지 않는 귀신 사다코..입니다..........

      
케이도스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