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개방적이여야 된다.

케이도스 작성일 14.02.14 0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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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 한국은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와서 알게된 해답이 있습니다.

그건 오래전에 한국은 성이 개방적이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 독일은 성이 개방적입니다. 선진국 및 성진국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한국은 지금은 아니라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쉑스애기만해도 돌맹이 맞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이 꽉 막힌 60~80년대 사람들이 50,70대를 맞이 하였습니다.

어른들은 자주 "아고 이사람이, 내가 너 때문에 미친다, 나가 뒈져라는등의 말투로 부부싸움이 일어납니다.

덧불어 자식들한테 "넌 좋은 신랑감 만나야된다. 좋아 여자 만나야 된다라고 자식들한테 세뇌 및 교육을 시킵니다.

좋은 신랑 신부감을 만나기위해 많은 돈을 투자해 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자식들 또한 돈많은 남자, 능력있는 남자, 된 여자등을 찾아 다닙니다. 

저는 왜 그런 현상이 생겼지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건 부모들이 젋었을때 개방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을 하게되었습니다.

개방적이다하면 여러 남자들과 여자들을 만나보고 동거도 해보면서 아 저 남자 저 여자 내 평생 동반자다라고 바로

결혼 했을겁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그때 당시 그러지 못하고 야 너 결혼하자 우리 결혼해요 야 저 사람과 결혼해라라는등

누구에서 떠밀려 처음 연애하고 바로 결혼했을것이고 결혼 생활하면서 억울하고 궁합이 안맞고 했을겁니다..

여럼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하고 그냥 바로 결혼 했다는 겁니다.. 성격차이등 자기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삶이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억울함을 우리 자식들한테 넌 좋은 사람 만나라 엄마처럼 아빠처럼 되지 말라고 누누히 말했을 겁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짱공 식구분들의 왜 이런 사회가 되었나라는 여러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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