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친목질 하며 정~말
잼나게 놀다가 친목질 때문에 싸움 나고
패가 갈리고 황당한 누명도 써보고.....
근데 그 친목질 만큼 재마 나는게 또
없는 거 같기도 해요.
뭔갈 주장 하려는 거 절대 아닙니다.
어떤쪽 편을 들겠다는 것도 절대 아니구요.
전 유령회원 이니깐 오늘도 유령처럼 떠돌며
눈팅만 하다가 백만년 만에 잡소리 하나
찌거려 봅니다.
유령회원은 짱공의 평화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