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 vs. 이블데드>에는 브루스 켐벨이 애쉬로 복귀를 하고, 샘 레이미 감독이 첫 에피소드를 이반 레이미와 함께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연출 한다고 합니다.
애쉬가 그의 체인소우와 천둥 소리가 나는 브룸스틱(?)으로 악령과 몬스터들과 싸울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 데요. 샘 레이미는 어설프지만 영웅적인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브루스 캠벨도 전세계 이블 데드 팬에게 새로운 시리즈를 소개할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고, 시리즈는 강력한 액션과 포악한 유머가 난무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 10시간이 에피소드로 공개 될 것이라고 하는 데요. 아직 [이블데드 4 ]의 소식은 없는 데요. 이 시리즈로 인해 영화도 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TV 시리즈가 대박이 나면 만들기 싫다고 해도 제안이 들어올 테니 말이지요. 아무튼 몬스터 헌터로서의 애쉬의 어리버리한 활약이 많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