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육수만 ㅈ니 뽑는 히안한 병 이지만 만만히 보면 곤란함.
아침에 깨면 사하라 사막 1주일 헤맨거만큼 존니 힘들거든?
삼다수 1.8 리터 한병은 까야 살아남.
거기다 땀내 쩔어. ㅋㅋㅋ
내가 싸우나 광팬인건 그래서얔!!ㅋㅋㅋ
총각인데.....
혼자 사는데.....
꼴랑 주먹 만한 암개시키 한 마리 키울 뿐인데....
여친, 앤도 있는데.....
몸에서 땀내나면 곤란 하잖아?
힝!...
그날도 그래서 수신제가를 하러 목간통엘 갔어.
내가 가는 목간통이 어딘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실 뀨.
거기가 살벌한 터 인거도 아실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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