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존니 때를 벅였어요.
하수구 막힐만큼.....ㅋㅋㅋ
묵은 때가 좀 많터라구...ㅋ
그렇게 공사를 끝내고 나왔지. ,
상쾌하고 깨운은 하더구만.
나오는데 신호가 오는거야
ㅋㅋ....
사람드른 내가 얘길 막 뽑아내는줄 알지만
나도 고심해 쓰는거야.
ㅆㅂㅆ불.....
남들은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든 경험 이겠지만
난,
거의 맨날 겪는 일상 이거든?
님들,
매일 먹는 밥상 이나 똥 때리는 거나 방구 뀌는거 일밀히
다 기억 하는 사람 있음 얘기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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