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트 결과 떠서 봤더니 역시나 떨어졌네요
기대는 안하고 있었지만 역시 떨어지니까 허탈하네요
요즘 취직도 못하고 알바나 하고 있는 저를 보면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네요...ㅋ 서울까지 와서
부모님 등골만 뽑아먹은거 같아 머리가 띵하네요
그냥 넉두리 좀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