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아웃복싱은 알고 욕하는지

좋은느낌이다 작성일 15.05.04 0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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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복 자도 제대로 모르고 복싱 팬들에게 사과하는 오스카 델 라 호야.

아웃복싱이 뭔지는 아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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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경기를 보려고 오년이나 기다렸냐는 반응을 보이는, 웬 흑인 듣보잡 아저씨.

이름이 마이크 타이슨

 

참 나 복싱은 배워보고 이딴 소릴 하나? 아웃 복싱의 테크닉에 대해 설명하기도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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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이번 경기를 졸전이었다고 평가한 해설진.

한심하다. 

해설하느라 입만 털지 말고 아웃복싱에 대해 공부 좀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http://osen.mt.co.kr/article/G1110142662 

 

 

 

 

 

그 외 예술의 경지인 메이웨더의 경기력을 지켜보고도

고작 파퀴아오의 전투적인 에너지만 보고 메이웨더의 승리에 잘못된 판정이라고 이의를 단 아재.

 

이름이 뭐, 홀리필드?

 

참 나 이 아재 아웃복싱이 뭔지는 알고 입 터는 건가? 

ㅋㅋㅋ이 아저씨 좃도 모르고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하는 걸 보니 만약 복싱 배웠어도

인파이터나 했을 거다.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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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미 이번 경기에 대해 졸전이었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뭐 나름 스포츠 경기 전문 기자라는 것들도 아웃복싱이 뭔지도 모르고 

혹평을 하기 바쁜데 진짜 이래서 못 배운 것들 때문에 답답해서 돌아가시겠다.

 

특히 지금 미국 안에서 메이웨더의 경기력을 보고 위에 사진 같은 조롱이 엄청 올라오고 있다는데

하여간 미국이란 나라는 복싱을 몰라. 

 

 

 

 

다른 나라 석유 뺏으러 전투기로 폭격이나 하고 원주민 땅 뺏어서 지들 나라로 쓰는 

야만인 새끼들이 심오한 테크닉과 두뇌 플레이를 요하는 복싱에 대해 뭐 알겠어?

 

하여간 복싱에 대해 좃도 모르는 국민들밖에 없는 나라 것들이 아가리를 함부로 터는 걸 보니

혈압이 올라서 못봐주겠다.

 

 

 

 

 

 

 

나같이 복싱 체육관에서 직접 피땀 흘리며 복싱을 연마한 사람들이나 아웃복싱 테크닉이

뭔지 알지, 복싱이 뭔지 테크닉이 뭔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메이웨더 도망다녔다느니 말이 많다.

 

 

 

 

 

UFC 회장이랑 오너라는 새끼들도 이번 경기에 대해 지독하게 혹평했다는데,

UFC가 뭐냐? 그 닭장 같은 데서 싸우는 질 떨어지는 경기 말하는 건가?

 

존나 어이없다. 붙으면 서로 껴안고 짝짓기 같은 지랄이나 하는 것들이

 

복싱 경기를 까? 

 

 

그런 닭장 같은 데서 서로 저급한 발차기질 하고 목 조르고 옘병을 떠니 

아웃복싱의 테크닉이 뭔지도 모르고 입을 털지. 

 

감히 말하는데 다른 저급한 몸싸움 격투기들 따위 좀 봤다고 함부로 복싱을 평가하지 마라.

아웃복싱에 대해 뭘 안다고 떠들어.

 

 

 

 

복싱 배워본 적도 없는 일반인 것들이 함부로 재미없다고 평가할 경기가 아니거늘.

씨바 메이웨더의 환상 같은 숄더롤이랑 들어오면 껴안는 '아이엠 어 올라프', 복싱의 꽃 헤드락 앤 런 등으로 아웃복싱의 정점 같은 경기 소화력을 보여준 경기였거늘.

 

 

복싱의 복 자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아웃복싱의 황제 메이웨더 까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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