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쉐프들이 미리 출연진 냉장고 재료를 보고 녹화 당일이 아니라 그 전에 레시피를 정해서 오는게
아닐까 할 정도고 퀼리티 있는 요리들이 계속해서 나왔는데
맹기용을 통해 정말 녹화 당일 그 자리에서 냉장고를 공개하고 보자마자 레시피를 생각하는 거였군요.
정말 쉐프가 괜히 쉐프가 아니네요.
p.s 근데 반저으로 미리 재료보고 정한 요리가 꽁치 샌드위치였다면 ??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