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갤럭시 4입니다.

KT이고 기기값은 할부원금이 잔여 18회로 35만원 남았고, 기지국 이동시, 위약금은 17만원입니다.

핸드폰이 맛이 가서 수리비가 20만원이 나온다네요..

핸드폰을 그래서 그냥 다른걸로 사는걸로 했습니다.ㅜㅜ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핸드폰은 굴러가고 성능은 큰 비중을 안둡니다.

생각해본것이

1) 중고나라에서 갤4를 10만원정도 사서 기기 이동없이 그대로 쓴다. 위약금은 없고 할부원금 계속 갚는다.

2) 예전에 쓰던 폰(갤2, 3G)를 쓰고 kt로 위약금은 안무는 대신, 계속 갤4 할부금을 갚는다.

3) 기변을 해서 위약금, 할부금 물어주는 곳을 찾고 가장 좋은 조건으로 쳐주는 곳을 가서 새 휴대폰을 찾는다..

ㅜㅜ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