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신앙촌이라는 안에있는 한회사에 면접을 보러오라고 하던데 연봉이나 회사는 괜찮은거 같은데
보니까...한 종교에서 만든 규모가 꽤큰 마을이라고 하던데...
전부 같은 종교인들이 운영하는곳이라고 하고 느낌이 별로긴한데...
구글 검색해도 마을내부에 사진이나 확실한정보가 없네요.
오늘 혹시나해서 차끌고가서 입구만 살짝보고 왔는데 마을입구에서 주차장셔터처럼 닫히는거 있고 외부인 통제느낌이 좀나고 뭔게 페쇠적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