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 나이 26에 대학은 가지않고 여기저기 일하다가 작년에 정육쪽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운좋게 좋은 스승을 만나 실력도 빨리 쌓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장님눈에 잘 띄어서 1년만에 실장자리 꿰차고
초봉 150받던 제가 250이상 받고 일하고 있네요.. 그런데 제 나이에 이정도 월급이면 많이 받는편인가요?
자랑하려고 하는게아니라 제 자신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워하고싶어서 그래요.... 제가 이 일을 처음시작할떄는
누군자에게 내가 이런일을하고있다고 자신있게 말을 못했거든요.. 이제는 떳떳하게 말하고 싶네요 ㅋㅋ
30살 안에 제 사업하나차리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