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했던 사기
댓글
14조회
3,385추천
4
ㅇㅇ라고 전화 와서 자영업하는데 블로그 있다는데도 자기들이 블로그 만들어주고 114등록 하는데 우선 안내한다고 14만원 카드로 결제 했죠 일주일 지나면 네이버에서 검색된다해서
기다렸는데 안나오더군요 그때 걸려온 전번 팩스번호 그 여자가 안내해준 번호 등등 혹시나 몰라 번호 다 저장했어요
걸려온 전화는 수신거부고 팩스는 안되고 문자받은 번호로 전화하니 받더군요 계속 기다려라 나온다는 말만하고 필요 없다고 취소 해달라고 오늘 까지 안해주면 신고 한다하니 바로 해주던군요
ㅇㅇㅇ리조트 가족전체 회원 가입하고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젤 싼방 평생회원으로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인당 백만원 주고 5식구가 가입했는데 나중에 이용하러 가보니 이용불가라고 이유가 부도 나서 다른 회사가 인수했다고
그러면서 이 새끼들이 조합원이라고 오히려 리모델링 비용으로 돈을 700달랬다가 500달랬다가 380달랬다가 내용증명 독촉 차압을 하니 마니 나중에 전화까지 와서 지랄 떨길래
한번 해봐라고 나도 너희 사기 친걸로 고발한다고
가입비 받고 부도 내고 한번도 이용도 못하고 그돈 그대로 날렸다고 돈은 내가 받아야지 장난하냐고 그러니 확 끊고 다시 전화하니 그런 사람 없다 모른다 이지랄 그러면서 또 이름만 바꿔서 이젠 유하게 리모델링 비용 지원하면 vip회원 특전으로 무료 혜택이랍시고 별것도 없는데 돈 내라 그러고 참나
이 새끼들은 15년 동안 하는 짓이 변함이 없네
절대로 리조트 조합원 평생회원 어쩌고 현혹 되지 마세요
공짜 좋아했다가 비싼 공부했네요
공짜는 없습니다
모모미미의 최근 게시물
-
[4]저작권 관련 질문
-
[8]사기인지 모르겠지만
-
[14]금사빠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