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실히 살려고 하는건 아니고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입니다.
피씨방에서 나온 중고컴퓨터는 별로라고 해서 중고나라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중고나라에서 좋은 걸 건진 사람들도 은근히 많이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1.직거래할때 컴퓨터 상태를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보통 얼마 안 쓴거라 상태가 좋은거라고 글을 올리는던데요.
컴퓨터라는게 겉으로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체크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뭘 확인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판매자 말을 믿고 사도 될까요?
2.반년정도 쓴 중고라면 보통 정가의 몇 %정도에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