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르겠는데 신차를 뽑아서 그날 바로 사람을 태워도 이게 무슨 냄새야 이러고
내가 내 입냄새 느낄때도 있지만 그땐 잇몸이 다 무너져서 난리 났을때 그렇고 평소에는 못 느끼는데 상대방이 껌 음료 초컬릿을 먹으라고 권할때 먹고 싶지 않지만 억지러 먹음
껌 이나 초컬릿은 잇몸 싱태가 최악일때는 먹고 싶어도 못 먹고
냄새에 대한 트라우마가 정말 많음 가끔 나의 체취가 악취로 남에게 피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죽고싶다 생각될때도 있고
그래서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고 대인기피하게됨
입냄새 제거하는거 써봐도 그때 뿐이고
내시경 검사해도 이상 없다는데 신경성인지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됨 음식이 자꾸 체하고
입맛도 없고
7년전부터 스트레스로 몸이 망가지고 난뒤로
입냄새가 시작됨 그전에는 그런거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어제 씻어도 머리가 떡지고
예전에는 2틀 인감아도 표시도 안나더니
늙으니 입이 건조해서 악취가 나는거 같아 수분 보충을
엄청나게함
자주 식도염이 생기는데 위산이 올라와서 더 그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