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음반업체나 가수들이 불법복제 사용하지 말고 음반을 구매해달라고 운동을 하면,
'자기들은 정품만 썼나' 라며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PC프로그램 경우에도 정품 사용하자는 사람들에게 '너는 정품만 썼냐 너도 복돌 쓴적 있잖아'라고 하던가,
남의 과거를 들먹이면서 반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저작권법을 엄격히 따지자면 여기에 자유로울 사람이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요,
이런거에는 뭐라 반박을 해야 하나요?
사진 모델 이름은 한나 퍼거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