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버지를 나이별로 생각하는 그림이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에 대해 존경심을 품다가
나이가 들면서 아버지를 얕잡아보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필자가 오히려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막상 찾으려고 하니까 잘 안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위의 모델 이름은 마그달레나 프라츠코비아크(Magdalena Frackowia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