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의 뇌구조가 궁금하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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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단체들이 말하는 논리를 들어보면
본능적으로 속에서 꿈틀거리는 답답함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뇌는 어느 한쪽 부분이 작동하지 않는거 같다.
난 심리학적으로라든지 과학적으로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궁금해졌다.
나도 모르게 저렇게 될까봐 주의해야한다.
사실 저런 종류의 단체는 많다.
대표적으로 일베.
그냥 악마의 자손인걸까?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어리석게 만들었을까?
학력과는 상관이 없는거 같다. ㄱ진태를 보면.
뭔가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악마의 씨앗이
그들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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