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게시글같은거 보면 무슨 일만 ㅈㄴ 열심히.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하기 위해서 사는 것처럼.
저런 무식한 사상이 멋있는 것처럼 미화되는 발상자체가
우리나라가 성숙하지 못한. 정신적으로 후진국이라는 증거.
돈에 미친거지 저게. 사랑하는 남친이 죽었으면 솔직히
인간의 도리상 상치르러 가야하는 게 인간의 도리아니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랑했던 남친이 죽었는 데도
일했다는 걸 자랑처럼 떠들고 다니냐.
이게 우리나라 사회겠지?
부끄러워해야하는 거 아니냐?
나중에 80세 되서 죽을 때 쯤에 문득 생각해보면
뭐가 더 후회될까?
저게 자랑이냐? 진심 극혐이다.
내가 불교 접해서 에고 욕심 그리고 막
내면적인 차원에서 깊이
접근하여 글을 쓰고 싶은데 어차피 불교 용어나 뜻도
일반 사람이 보면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밖에 안되니까
그냥 이정도로 끝
암튼 사람이 저렇게 살면 정신병부터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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