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 여는데 손이 누~~~렇게 되가지고...
한국도 진짜 못살곳 되가는듯..
생전처음 진심으로 공기마시다가 이거 골로갈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그자리에서 약국가가지고
마스크 하나사서 끼고다녔습니다.
진짜 날이갈수록 미세먼지 압박이 현실로 다가오네요.
담배를 안펴서 그런지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