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09 - "도를 아십니까' 사연
*본좌또한, 지방에서 꽤 당해봣지만, 역대급 "도를아십니까" 를 서울에서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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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세미나 미팅후, 교수들에게 들들 볶여서,
난, 공원 벤치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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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이쁜여자애랑, 개병신찐따같은 남자색휘 .가 다가왓다.
그리고 말을 건다.
"힘든일 있으세요?!"
물어보는거다...
"네?!" "누구세요?"
물어보니.
"힘들어보이셔서요..^^"
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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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끄라고 했다.
힘든일을 말해보란다..
하아,. 어이가 없어서,.
내 문제를 풀수있을지 테스트 하고자.
설명을했다.
"클라우드상에서, 보안을 탄탄하게 하기위한 방법중.,
하드웨어의 다중화와 백도어 필요성에 대한, 고민과 비용"등..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라고 남자색히 한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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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대신 대답한다
"이 남자분은, 묵언수행" 중입니다.
라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