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상입니다. 월요일부터 일하기 싫어서 땡땡이를 치고 있지요.
당장 내일이 중간시험인데, 중간시험지도 작성을 다 안 했습니다만.. 뭔가 쓰잘데기 없는 일이 덕지덕지 붙어서..
일이 하기 싫어서 땡땡이 중입니다.
내일은 다른 교수님께 부탁해서 시험 감독을 부탁 드리고 경진 대회도 나가야 햅니다.
경진대회가서 미꾸라지처럼 물 흐린담에 인증샷 감아 오겠습니다 (클클클, 내 안의 흑염룡이가 날뛴다!)
구라겟 형님들의 월요일은 어떤 모습입니까? 구라겟 형님들의 참신한 인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