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외모는 둘째치고 내용은 자세히 모르지만
김지영 주인공은 결혼까지 해서 조금 불만은 있지만 단란한 가정생활중
극중 괴롭히는게 남편인지 누구인지 모르지만 상당한 확률로 괴롭히는것
시어머니일듯 어찌됬든 그 사람도 여자
꼴페미들이 미혼에 온전한 직업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을것 같은데 이런것에 공감을 가지는것 자체가 넌센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