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거" 이란 헐크, 페르시안 헤라클레스라 불리는 남자

mowl 작성일 20.04.11 1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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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드 가리비(Sajad Gharibi)"

이란 출신의 파워리프팅선수, 보디빌딩선수, 종합격투기선수이다. 거대한 근육질의 몸매로 이란 헐크, 페르시안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견해, 식단, 운동량을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훈련 중에는 11번의 특식을 먹으며, 평소에는 7번의 식사를 한다.

아이들을 좋아하여, 그의 팬들과 찍은 사진을 많이 공유한다. 이란에서 언론보도 등으로 유명해지고 나서, 어린이 병원 등지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희망을 북돋으며 선물을 주기도 한다.

 

학창시절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도왔던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가 20살때 내 별명은 탱크였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나는 신경질적이고 화나있는 사람이었다. 나는 잔인한(cruel) 사람들과 문제가 있었다.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을 보면 나는 그 즉시 도왔다. 그러나 모든 이를 도울 수는 없었고, 그게 나를 화나고 신경질적이게 했다. 지금 나는 내가 강해져야 하고 침착해야 하며, 그래서 사람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이 세상을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

 

출처, 전체보기 :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사자드-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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