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을 보면서...

상상이하 작성일 20.09.02 1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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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분단국가로 언제나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군 병원은 현실은...

 

일반 사병을 의무대에 배치하는 것보다 이번 공공의대를 군무원으로 선발하여

 

행정, 외상센터, 닥터헬기 탑승 의료인, 간호, 구급, 감염 예방, 공공의료 등의 전문 분야를 육성하고

 

군 시설에서 헬기 및 건물을 운영하여

 

평시에는 국민을 위한 안전망 서비스로 제공하고, 전시에는 평시에 훈련 및 교육을 바탕으로하는

 

실제 운영가능한 의료인력이 되도록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하는데..

 

의사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이야기 의협의 어떤 분이 말하던데 동감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을 초대 원장으로 하여 교육과 실무가 가능하게 하고

 

공공의대 졸업 시 의무적으로 10년 이상 국가에 의무를 갖는 정책을 시행하여

 

덜떨어진 의사 면허 취득 나부랭이 보건소에 보내 헛소리 하는것보다

 

군부대 훈련 중 다쳐서 가면 빨간약이나 처바르는 새끼들 보다 낳은 환경이 조성될 것 같습니다.

 

의사 정원을 늘리는게 의료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덜떨어진 새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으로 저런 소릴할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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