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 쓰는게 어렵습니다.
주중 야간이 바로 못나오겠다고 해서 급하게 뽑는데 면접에서는 1년에서 2년 할거라고 해서 뽑고
전날은 제가 밤새고 오늘부터 알바가 야간타임이였는데
오늘 띡 문자 하나오네요 ㅠㅠ 어제도 밤샘 오늘도 예정 없는 밤샘
눈 오고 추운 코로나의 겨울밤은 길고 우울하네요.
장사가 너무 안돼요 ㅠㅠ
자영업자 분들 화이팅 합시다~1월이면 시급은 또 올려줘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