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89주년 3.1절 만세운동이 재현 되었다.많은 선열들이 모진 고문과 치욕스런 참상을 간직한 역사가 서린곳.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에도 틈만 있으면 독립만세를 고창하였고,그때마다 형무관에게 끌려가 모진 악형을 받은 애국지사들.우린 다시한번 태극기의 소중함을 깨닫고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쳐보자.
'대한독립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