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한참 잘나갈때 군생활을 해서
토요일 내무실은 유민과 빈을 보기 위해 티비앞에 모여들곤 했었는데
고이즈미 몽키랑 아베 몽키가 망언을 크게 터트려 주면서 반일감정이 치솟자
섭외가 안들어와서 일본으로 가버린거 같은데..
보여주기식으로 할머니들 만나러 간것일지도 모르지만...일본인의 속은 알수가 없기에
전라도 사투리쓰던 마쓰이(?) 교수 이놈도 앞에서는 쳐 웃다가 뒤통수 때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