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 만에 글을 써본다... 처음 이 소설을 생각 했을때가 20 살때정도 였고 그후에 4년정도 지난 후에 다시 쓰게 되어서 무 8 까지 쓰고 다시 3년정도 지난 후에 무 12 까지 쓰게 되었다
사실 이 소설은 게임의 시나리오로 시작 이 되었다
필자는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스토리 전개 는 그럭저럭 하는 편이라 게임이나 만화 같은 그림이 있는 것에 맞게 주로 글을 쓰다 보니 표현도 그쪽으로 굳어 져버린 ㅡㅡ;
어째거나 오타도 여전히 많고 12편을 쓴후지금 대략 3년이 흘렀다
다시 글쓸 시간이 생겨서 없어진줄 알았었는데... 옛날 친구 홈피에 적어 두었던 것을 발견 했다.
내가 쓴것이 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었다 ㅡㅡ;
정말 오타는 많더군...
어째든 처음 소설 무를 쓴 이후 10년 만에 다시 쓰려고 한다.
대략적인 큰 세계관이라면
세계관
신화부터 내려 오는 역사를 토대로 탄탄한 세계관 구축
세계 구분
절대 신계 - ( 말그대로 유일 무의 한 신이다 종교적 문제 때문에 직접적인 내용은 자세히 나오지 않는다 또 절대신도 하급 신들이 하는 일에는 관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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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신계 ( 절대 신이 자신의 일을 편하게 하려고 만든 부하 라고 보면 된다 천지 창조는 바로 이신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절때로 무력적으로 충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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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계 ( 흔히 말하는 천사 악마 들이 존재 하며 하급신계의 신들이 세력 다툼을 하는 곳이다 "현제 최강 위치한곳도 이곳이다" 이곳의 특징은 현실계와 공간은 같지만 차원이 달라 중간계 에서는 현실계를 볼수 있지만 현실계에서는 볼수 없다 현실계 생물중 영적 감이 뛰어난 자들은 느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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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엘계 / 현실계
(현실계 : 절대 신이 창조한 우리가 사는 곳으로 최강이 살던 곳이다)
(파엘계 : 하급신이들이 창조한 공간 현실계와 차원과 공간이 다른곳이다 하지만 현실계와 밀접한 연관이 는 공간 "니루와 챰 이 있는 곳이 이곳에 속한다 ")
*현실계와 파엘계의 구분 이유 : 현실계는 실제로 존재하는 우리 세상이다 파엘계는 바로 사이버 세상이 돼는 곳이다 바로 파엘게가 구현 하려는 사이버 공간이 돼는것이다 시나리오 안에 파엘계와 현실계의 연관 관계를 볼수있다
크게 4가지 이야기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 해서 전개 되는 스토리 이다.
신들이야기.창세기.4영웅기.그후이야기
지금 까지 등장 인물
최강 : 게임을 좋아 하고 게임하면 그게임에서 꼭 최고가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현제 알수 없는 곳을 미친듯이 달리고 있다
설가희 : 최강이 좋아 하는 여자친구 이고 최강과 같은 반이다 현제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
마스터 : 최강을 선택해서 어딘가로 보내버린 장본인 이다 그가 마스터 라고 불리우면서 꾀나 파워가 느껴지는 인물
아르테미스(숫자) : 마스터의 부하로 최강을 이상한 곳으로 대려간 인물 현제 설가희 모습으로 쉐논에게... 닥쳐 라고 한다..
쉐논 : 아르테미스가 실수로 최강에게 준 허리띠에 봉인 되어 있던 적마스터 였다는 것이다. 현제 최강의 허리띠에 봉인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