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붉은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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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열이 심해지면서 쓰러지곤한다. 쓰리지고 일어나면 언제나 그렇듯
침대에서 일어나고나면 아무것도 기역을못한다..그져 쓰러젔다는것밖에는 기역이나질않는다.
언젠가부터 머리아퍼지는일이 자자진다..
영복:"돌연님 일어나셧어요?"
위건:"어..어...나 또 쓰러진거야?"
영복:"네 어제같이길을걷다 쓰러지셧어요"
위건:"아..그래??"
영복:"돌연님 아무래도 의원을 불러봐야하지않켔어요?"
위건:"쳇..그머저리같은 의원들 불러봤자 원인도 못알아내자나.. 돈만아까워"
영복:"그러킨..하지만.."(말을뚝짤라먹는데)
위건:"됐다고 했자나!"
위건이라는 사람은 한 부자집 외동아들이다 그래서 집안에서 각별히대한다.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죴더니 나이는18이지만 짜식..마니 건방지고 철없는아이다.(지능이약간...떨어진다 ㅋ)
위건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문밖으러 나갔다
하인"돌연님 괺찬으세요??"
하인2"돌연님 일어나셧어요?"
여기저기서 하인들이 말은건넨다. 하지만 한마디 대꾸하지안코 무시하는위건이(싸가지마가지..- _-;)
하인들을 무시하며 무친(毋親)을 찾으러 다닌다 무친은 거실에 있었다
위건"무친.... 아침안녕하세요 ^__________^ 방긋"
무친"해가 중천에다떳는데 아침은무슨아침이냐 요녀석아"(쓰러지는일이너무나 자주있는일이라 신경별루안쓴다 ㅡㅡ^)
위건"무친은 아들걱정안해요? 쓰러졌는데??"
무친"의원들말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 같다구나"
위건"쳇..의원이라하곤 병도못고치고말이야 요즘은개나소나다의원한단말야 - _-^
어머니 저 밖에좀 나가따 올께요"
무친"얘야 또나가니?? 오늘은좀...쉬거라"
무친의말은 듣지않은체 밖으로 '영복'이를부르며 뛰쳐나가는 위건이
위건이의부친(父親)는 일찍돌아가셔서 무친혼자서 키웠다
애비없는대다가...외동아들이라고 저러케 키우니원..(내가한숨이다나오네 -_-;)
위건이는 영복이를불러서 밖으로나갔다 위건이와 영복은 탕호루(糖葫루는몰라)를먹으며길거리를걸었다.
*탕호루란..중국의 과자??같은 앵두보다살짝큰과일을 막대에 꽂아서 꿀을발라 얼려놓은 과자??이다*
위건이와 영복이는 길을걷다 관병(官兵)들이모여있는곳이있어 호심이이생겨가보앗다.
그곳은 놀랍게도 시신이 피투성이로 눠웠있었다.영복이는 차마 보지못하고 얼굴을돌리고말았다.
위건"아..아..머리가...아..."
피투성인 시신을보고나서 머리가 아프다며 그자리에 퍽하고 쓰러져버렸다
주위사람들도 놀라다 위건이를 처다보았다 시신보다 쓰러진 위건이가 더 신기??한지 처다보는 쓰레기인간들
영복이는 그걸보고 놀라 위건이를 흔들며 뺨을 살짝살짝때리며 깨웠다
갑자기 푹!하고 일어나는 위건이 영복이는 놀라 뒤로 자빠졌다.
"아 머리야.."하며 일어나는 위건이..그런데 영복이는 이상한점을 발견하였다.
위건이의 목소리톤...과 표정과 눈빛이 바뀌었던겄이다 확신은하지못하지만
어렸을때부터 항상가치 다니던 영복이는 위건이가뭔가 이상해졌다는걸 바로느꼈다.
영복:"연님 괺찬아요??"
위건:"어 그래 괺찬어 흠...시신을 보아하니 살인사건같은데.."
영복:"네..에...??"
갑지기어디서검은색천으로 얼굴을 가린남자가 견공으로 날라오더니
관병들을다쓰러트리고 뭔가를 찾는거같았다
그떄 위건이가 갑지기 뛰어들어 그 얼굴을가린남자와 맨투맨마짱을 뜨는것이다.
영복이는어떨떨해하며 상황을지켜보았다 위건이는 뒤돌려차기로 너무나도
가볍게 그 얼굴가린남자를 쓰러트렸다 위건이가 얼굴을 보려고하는순간
연막탄이 터지면서 뿌연연기를 내며 어떤또한명의 남자가(당연히 얼굴가린남자)
쓰러진남자와 무슨뭔가를 주거가는거였다 사람들은 뿌연연기속에서
콜록콜록거리며 입을막고있었다 연기가거의다 없어지고나서영복이는
믿을수없는일들이 불과1시간만에 일어나서 당황한얼굴로 멍하니서있었다.
영복:돌연님...언제..그무공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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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처음써보니..앞뒤안마자도 이해해주시고 ㅠㅠ
지적마니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