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이젠.. 정말 사랑하게됬다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정말 힘들게 하고 싶지않습니다..
그래서 더 잘해주고 더 챙겨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많이 아픔니다,,
곁에 있이 못하기에 더욱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