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란 과연 어떤사람일것인가?
난 이것을 가지고 한참동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과연 어떤사람이 좋은사람일까,..
무엇을 말하고자하고생각하고자할때
머릿속에 떠올리게 되는사람? 아니면 힘들고
지칠때 머릿속에 떠올리게 되는사람?
자연스럽게 잊혀저 가겠지 가겠지 하다가 ,,
결국엔 힘들고 술먹으면 생각나는 그사람,,
정말 잊기 힘들다,,. 언제쯤 잊혀질려나.,.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계속 봐도,, 잊고싶지 않은
그사람,, 정말 지랄같은 인연,, 참,,, 휴,,,
인연이란게,, 정이란게,, 뭔지 정말,,,,,
사람을 아프게 하고 마음속에서 떠났으면,,
잊기 힘든 그녈 위해.....
조금이라도 이런 글이라도 써야 잊혀질것 같아서
힘내어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