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주말을
보내고난뒤에.. 컴퓨터앞에
앉아 노랠틀었다.. 음악소리와 함께..
옛날 기억들을 회상하며..
그때의 좋았던 기억들을.. 생각하고있다..
그땐참 좋았는데.. 힘든일도있었고..
하지만.. 내 머릿속에 스처지나가는
몇사람이 생각난다.. 한번쯤은 보고싶은 그사람들..
얼굴도 모른채 좋아했었던 그 감정들..
난 왜 그감정이 아직도 생각나는지..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지난일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