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날에는.. 옛날 추억을 되돌려 기억하곤 한다..
벌써 10여년전..이야기들.. 그래도 추억이라고..
혼자 웃곤한다... 그땐 참 좋았는데...
어리고 생각도 많았던 시절이였는데...
지금은 삶에바퀴에 빠저.. 정신없이 살아가는...
나의모습을보며... 깊은 회상을 한다...
보고싶다... 다시 만나서 ..... 이야기하며... 걷고싶다...
나의 마음속에 쉴곳을 찾아서.. .
떠난다.. 추억속에 기억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