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처음엔 불타오르듯이 안보면 미칠듯 한 내사랑..
이젠 연락도 뜸한.. 매일 매일 기다리기만하네...
이해하려고 노력하내.. 무슨일이든 무엇이든지..
하지만 이제 점점 지처가는 나의 마음을 생각해보며..
다시한번 이해하려고 하내.. 하지만 ..
마음속은 점점 지처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