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도 없는 하루들..
사랑.. 연애 ..만남??
이런건 나에게 사치인 하루들.. 그저
조그마한 썸씽이라도 있었으면..
마냥 좋은것 보다는 이제는
이것저것 따지게되는걸 뭘까?
예전에 나를 좋아해준사람이였다면 마냥 좋았는데..
이젠 그런게 아닌..나와 맞는 사람인지..
괜찮은사람인지.. 많이 생각한다..
여자였으면 이런것들을 일찍생각했을까?
내앞에 좋은사람은 언제생길까??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