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가난을 모르면서 가난은 아는 것 처럼 말한다
게으르고 멍청한데 남들 다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서 그렇게 가난을 못 벗어난다고
새벽에 나가보면 일 나가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그들은 그것도 모른다
우울을 모르면서 지가 교수니 의사니 상담사니 그런걸로 아는 것 처럼 쳐 시부린다
책 좀 읽었다고
책 좀 썼다고
지가 뭘 안다고
나에게 끝 없이 피해주는 사람에게
당신 문제있는 사람이요
말해도 상대는 고칠 생각도 없다
당신에 의해 나는 미쳤소
말해도 그에게 나는 그저 미친 사람일 뿐
자기는 정상이라 한다
모두가 그렇다
당신은 나쁜 사람이라해도
자기는 정상이라한다
악마가 너무 많다
다 죽었음 좋겠다
내가 죽는게 더 빠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