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야하나 다 정리해야하나 아니면 또 다시 손실해야하나..
그런 생각이 든다..
물론 최선으 다하지 않아서 1년 1년 그렇게 연장했지만
지난 1년을 체력이 안되어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