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70);
-
[스포츠] 풀럼, 요아킴 안데르센에 대해 상향된 오퍼 제출
2024/08/13, 데이비드 온스테인 풀럼은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요아킴 안데르센의 영입을 위해 상향된 제안을 제출했다. £20m의 첫 비드 이후, 풀럼은 그들의 제안을 £25m + 부가조항 £5m으로 올렸다. 새로운 제안으로 인해 그들은 팰리스가 이 덴마크 센터백의 판매를 고려한다면 요구할 금액, £40m에 더 가까워졌다. 디 애슬래틱에서 예전에 보도했듯이, 풀럼은 28살의 안데르센에 대해 오프닝 비드를 보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가 첼시로 떠난 이후 풀럼은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을 바라고 있다. 풀럼은 또한 이번달, 아스톤 빌라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에 대한 오프닝 비드도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팀 림은 샬럿 FC로 떠났고, 중앙 수비수 호르헤 쿠엔카가 비야레알에서 €6.3m에 영입되었다. 안데르센은 2020-21 시즌, 풀럼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면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31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이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었다. 다음 여름, 안데르센은 리옹에서 약 €22m의 이적료로 팰리스에 합류했다. 그리고 3년 동안, 그는 112경기에 출전하면서 3골을 기록했다. 안데르센은 지난 시즌, 팰리스의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동료 팰리스 센터백 마크 게히 또한 이번 여름,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주,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에 대해 세 번재 제안을 제출했다. Fulham submit improved offer for Crystal Palace’s Joachim Andersen - The Athletic (nytimes.com)
도지페페작성일 2024-08-14추천 0
-
-
-
-
-
-
[스포츠] 풀럼,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 영입에 관심
2024/08/02, 사이먼 존스 풀럼은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를 떠날 수도 있는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31살의 수비수를 세비야에서 영입했을 때, 빌라는 비용으로 £26m을 지불했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차질이 생겼다. 지난 시즌, 38경기에 출전했지만 좀 더 꾸준한 선발 출전 기회를 위해 그는 구단을 떠나는데 열려있는 상황이다. 그는 또한 해외에서의 관심도 받고 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풀럼은 마르코 실바의 선수단을 보강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비야레알의 왼쪽 수비수, 호르헤 쿠엔카의 영입에 나선 상황이다. 쿠엔카는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포르투갈에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아스날에서 에밀 스미스 로우를 데려오는데 합의했고, FA로 라이언 세세뇽을 추가했다. 그리고 스콧 맥토미니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에 관한 협상 중이다. 한편, 마르세유가 풀럼의 공격형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에 대해 문의했다. 이 프랑스 구단은 이번 여름, 메이슨 그린우드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영입했다. 그리고 아스날이 바라는 에디 은케티아에 대한 요구액 £30m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게 그들이 안드레아스를 영입하려는 시도를 막진 못할 것 같다. Fulham eye Aston Villa's Diego Carlos as Marco Silva's side continue to add to their ranks - after agreeing a deal with Arsenal outcast Emile Smith Rowe | Daily Mail Online
정밀타격작성일 2024-08-03추천 0
-
-
-
[스포츠] 3개월의 갈증, 역전 스리런포로 해소! 늦깎이 좌타 거포 부활 신호탄?
3개월 간의 갈증을 풀어낸 한방이었다.7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 눈물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김인환이 시즌 마수걸이포를 터뜨리면서 가능성을 나타낸 건 희망적인 장면이었다.한방이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4회초까지 0-5로 끌려가던 한화는 4회말 공격에서 3점을 얻은데 이어, 6회말 볼넷과 안타로 1점차까지 추격에 성공했다. 희생번트로 득점권에 주자를 포진시키며 역전까지 만들 수 있는 찬스,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김인환은 KIA 좌완 곽도규와 1B 승부에서 몸쪽 낮은 코스로 들어온 129㎞ 백도어 슬라이더를 걷어올렸다. 높게 뜬 타구는 우익수가 추격을 포기할 정도로 뻗어 나아갔고, 결국 담장을 넘겼다.2016년 육성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김인환은 오랜 기간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카를로스 수베로 전 감독 체제였던 2022시즌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113경기 타율 2할6푼1리(398타수 104안타) 16홈런 5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22의 커리어 하이 성적을 썼다. 지난해엔 112경기 타율 2할2푼5리(325타수 73안타) 7홈런 42타점, OPS 0.639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전망은 불투명했다. 지난 시즌의 부진에 이어 내야엔 채은성에 이어 안치홍까지 가세했다. 김인환이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선 자신의 장기인 장타 본능을 폭발시킬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부진했고, 결국 개막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김인환은 올 시즌 11타석을 소화한 게 전부. 4월 16일 콜업돼 선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쳤고, 수비에서도 실책을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두 차례 대타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치면서 결국 1주일 만에 다시 퓨처스(2군)행 통보를 받았다.퓨처스에서 와신상담하던 김인환은 김경문 감독 체제로 전환한 뒤에도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안치홍의 컨디션 난조로 말소 3개월여 만에 다시 1군 콜업됐다. 20일 대전 KIA전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시즌 두 번째 안타를 신고했고, 21일엔 4회말 대타 출전해 첫 타석 볼넷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마수걸이포를 터뜨리며 비로소 미소를 되찾았다.이날 한방이 김인환의 반등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여전히 안치홍이 건재한 가운데, 김인환은 도전자 신분으로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한다. 다만 어렵게 얻은 기회에서 터뜨린 한방은 김 감독 및 코치진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한 장면이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주목된다.
-
-
-
-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 니콜라 밀렌코비치에게 £13m 비드
2024/07/13, 존 퍼시 노팅엄 포레스트는 피오렌티나 센터백, 니콜라 밀렌코비치에게 £13m의 비드를 했다. 그들은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데 자신이 있는 상태다. 포레스트는 이 세르비아 국가대표 선수에게 오퍼를 했다. 그들은 다음주 후반에 이 영입을 마무리하길 희망하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자신의 첫 번째 풀 시즌을 앞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새로운 센터 포워드와 윙어의 영입 또한 바라고 있다. 밀렌코비치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세르비아의 조별 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협상이 계속해서 진전된다면 그는 다음주, 시티 그라운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스콧 맥케나를 FA로 떠나보낸 포레스트는 새로운 센터백을 찾고 있었다. 전 주장 조 워럴도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미드필더 라이언 예이츠는 재계약 협상 중이다. 토요일, 체스터필드와의 친선경기 승리 이후 누누는 측면 공격수 영입 또한 최우선 목표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는 말했다 : "우리는 영입이 더 필요합니다. 너무 많을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아직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윙어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보유한 자연스러운 윙어들은 칼럼[허드슨-오도이]과 안토니[엘랑가] 뿐입니다." "항상 적절한 조각들을 추가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그냥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데려오는 선수들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4점을 삭감당했음에도 포레스트는 승점 6점 차이로 챔피언쉽 강등을 회피했다. 누누는 이제까지 뉴캐슬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을 약 £15m에, 그리고 브라질리언 골키퍼 카를로스 미겔을 코린치안스에서 영입했다. 포레스트는 8월 17일, 홈에서 본머스를 맞이하면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Nottingham Forest launch £13m bid for Fiorentina centre-back Nikola Milenković (telegraph.co.uk)
정밀타격작성일 2024-07-15추천 0
-
-
-
-
[스포츠] 트라우트, 내일 은퇴해도 명전행? 오타니·저지는 어떨까
오는 22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명예의전당 헌액식이 열린다. 애드리안 벨트레, 조 마우어, 토드 헬튼과 짐 릴랜드 전 감독이 지난 1월 명예의전당 입성이 확정됐다. MLB 선수들에게 명예의전당 헌액은 최고의 영광이다.지금 현역으로 뛰는 선수들 중에는 누가 명예의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을까. 디어슬레틱이 현역 선수들의 향후 명예의전당 입성 가능성을 등급별로 분류했다.나란히 3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 저스틴 벌랜더(휴스턴)와 맥스 셔저(텍사스)는 지금 당장 은퇴해도 명예의전당 입성이 확실시되는 선수로 분류됐다. 올해 겨우 32세인 외야수 마이크 트라우트(LA에인절스)도 마찬가지다. 트라우트는 2011년 데뷔부터 올해까지 불과 14시즌 만에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베이스볼레퍼런스 기준) 86.1을 쌓아 올렸다. 이미 명예의전당에 입성한 치퍼 존스, 켄 그리피 주니어, 페드로 마르티네스 등과 비교해도 WAR이 더 높다. 최근 4년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올해는 무릎 수술까지 받으며 향후 커리어가 불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트라우트의 명예의전당 입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부상 중인 클레이튼 커쇼와 조이 보토 역시 명예의전당이 확실시된다.LA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역시 명예의전당 입성이 확실하다고 디어슬레틱은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내용의 기사에서는 ‘유력’으로 분류했는데, 올해 ‘확실’로 등급이 올랐다. 디어슬레틱은 “프리먼은 이미 2200안타와 330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OPS+ 143은 올해 명예의전당에 입성한 헬튼의 133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무키 베츠(LA다저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등은 입성 유력으로 분류됐다. 베츠와 하퍼는 아직 누적 기록을 좀 더 쌓아야 하겠지만 이제 겨우 31세다. 명예의전당 입성을 위해 남은 기록을 쌓을 시간이 차고 넘친다. 폴 골드슈미트는 헬튼의 WAR 61.8을 넘어섰다. 놀런 아레나도(세인트루이스),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등 3루수 2명도 입성 유력이다. 같은 포지션의 스캇 롤렌이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들의 입성 가능성도 한층 더 커졌다.애런 저지(뉴욕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 호세 알튜베(휴스턴) 등 3명은 유력 바로 아래 등급으로 분류됐다. 저지와 오타니는 현역 최고의 선수들이지만, 누적 기록이 유력 등급에 놓기에도 아직은 모자란다. 알튜베는 과거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마이너스 요소다. 그러나 워낙 기록이 탄탄해 명예의전당 입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거라는 전망이다.게릿 콜(뉴욕양키스), 카를로스 코레아(미네소타),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메츠), 후안 소토(뉴욕양키스) 등은 명예의전당을 향해 순조롭게 커리어를 이어왔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계속 올릴 필요가 있다. 디어슬레틱은 “목표 향해 전진 중”이라고 이들이 속한 등급을 분류했다.거너 헨더슨(볼티모어),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등은 24세 이하 나이로 이미 리그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 실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어리고 연차가 너무 낮다. 디어슬레틱은 이들이 속한 등급을 “5년 후 다시 이야기하자”라고 이름 붙였다. 지난해만 해도 “전진 중” 등급에 속했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는 올해 “5년 후” 등급으로 내려왔다. 부상이 너무 잦았다. 일단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며 기록을 다시 쌓아야 한다. 그래서 5년 후 다시 봐야 할 선수로 분류됐다.제이컵 디그롬(텍사스)는 2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와 앤드루 맥커친(피츠버그)는 MVP 출신이다. 마커스 시미언과 코리 시거(이상 텍사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도 리그 슈퍼스타들이다. 그러나 명예의전당에 놓기에는 아직 커리어가 아쉽다. 베츠나 하퍼 등과 비교하면 전성기가 저물어가는 나이라는 점이 차이다. 그래서 올 시즌부터가 중요할 수 있다. 디어슬레틱은 이들을 “내년에 이야기하자” 등급으로 한데 묶었다.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양키스)와 크리스 세일(애틀랜타)은 다소 특수한 사례다. 그래서 둘만 따로 떼서 분류했다. 스탠튼은 2022시즌 타율 0.211, 2023시즌 타율 0.191을 기록하며 ‘공갈포’로 전락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홈런만은 꾸준히 때려냈다. 올 시즌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올해로 34세인 스탠튼은 이미 통산 420홈런을 때렸다. 명예의전당 보증수표로 불리는 500홈런까지 불과 80개만 남았다. 디어슬레틱은 “500홈런 선수가 명예의전당에 들어가지 못한 전례가 있느냐”고 물었다.좌완 강속구 투수 세일은 2020년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린 뒤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세일의 명예의전당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 거로 보였다. 그러나 애틀랜타로 이적한 올 시즌 세일은 거짓말처럼 살아났다. 올 시즌 현재 11승 3패에 평균자책 2.71을 기록 중이다. 삼진/볼넷 비율이나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같은 세부지표는 리그 수위권이다. 올 시즌 극적인 반등으로 명예의전당을 향한 불씨도 다시 지폈다는 평가다.불펜 투수로는 크레이그 킴브렐(볼티모어), 켄리 얀선(보스턴), 조시 헤이더(휴스턴) 등이 후보다. 내년 1월 과거의 강속구 마무리 투수 빌리 와그너가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린다면 이들 역시 가능성이 커진다. 포수들 가운데는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가 거론된다. WAR 등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포수로서 그 이상 팀에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옽하니작성일 2024-07-10추천 0
-
[스포츠] 바르셀로나, 1군팀 스태프 14명 정리해고 완료
바르셀로나는 한지 플릭을 중심으로 1군 팀에서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완료했다. 한 달 전, 감독 차비 에르난데스와 계약 해지를 합의한 후 첫 번째 해고가 이루어졌다. 감독의 퇴장은 그의 스태프 대부분의 퇴장을 이끌었고, 여기에는 두 명의 보조 코치(세르히오 알레그레와 오스카 에르난데스), 피지컬 코치 이반 토레스, 물리치료사 카를로스 노게이라, 스카우트 담당자들(다비드 프라츠, 토니 로보, 세르히오 가르시아) 및 커뮤니케이션 어드바이저 에두 폴로가 포함되었다. 총 8명이 차비와 함께 클럽을 떠나야 했다.그러나 해고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클럽 내부에서는 피지컬 준비와 부상 선수 회복 부문에서 명백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는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공개적으로 비판한 부분이었다. 따라서 클럽은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더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스타' 재활 전문가 라울 마르티네스와 피지컬 코치 훌리오 투스를 영입했다. 이 두 명 외에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온 라파엘 말도나도와 세비야에서 온 페페 콘데 두 명의 준비 코치가 조직에 합류했다.이 피지컬 및 물리치료 부문의 강화는 세 명의 재활 전문가를 해고하는 결과를 낳았다. 지금까지 책임을 맡았던 자우메 무닐이 자리에서 물러났고, 물리치료사 이삭 세라노와 에두 마르티네스도 함께 떠났다. 피지컬 준비 부문에서는 GPS 훈련과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던 에두 폰스가 개인적인 이유로 클럽을 떠났으며, 현재 힘(force)을 책임지고 있는 안드레스 마르틴과 하중(loads)을 담당하는 밀로 마이욜은 조직 내에 남아있다.또한, 의료 서비스 부문에서는 마지막 해고가 이루어졌다. 리카르드 프루나와 함께 의료 부서를 이끌던 의사 사비 발레가 1군 팀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더 이상의 해고가 없다면, 바르셀로나는 1군 팀에서 총 14명을 해고하며 정리해고를 완료한 셈이다. 여기에는 감독 1명, 보조 코치 2명, 스카우트 3명, 피지컬 코치 2명, 물리치료사 4명, 의사 1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1명이 포함된다.https://as.com/futbol/la-purga-del-barca-acaba-con14-despidos-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