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419);
-
-
-
[스포츠] 맨유, 이런 기회 또 없다!..."안토니가 맨유를 나가고 싶다고 말했어, 임대 이적 추진 중"
이번 시즌 단 1분 뛴 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맨유에서 실패한 안토니가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는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다.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아약스 시절엔 3시즌 동안 특유의 개인기와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워 82경기 24골 22도움을 기록했다.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이 안토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맨유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시절 합을 맞췄던 안토니를 원했다.맨유는 안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무려 9,500만 유로(약 1,407억 원)를 내밀었다. 다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첫 시즌엔 44경기 8골 3도움을 만들었지만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였다.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를 향한 전망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적 생각은 전혀 없었다. 그의 에이전트는 "임대 이적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봤다. 안토니의 계획은 분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라고 밝혔다.이어서 "안토니는 맨유에 남고 싶어 한다. 오직 맨유에만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구단과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이적설이 나왔음에도 잔류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가 "소식통은 안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라고 전했으나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최근 안토니의 상황이 악화됐다. 텐 하흐 감독은 마커스 래쉬포드, 아마드 디알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중용하고 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교체 출전해 1분 뛴 게 전부다.결국 안토니가 임대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페네르바체가 안토니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친정팀 아약스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스페인,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팀들도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더선'은 "안토니는 맨유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팀은 임대 계약을 추진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이적시장은 금요일까지 열려 있다. 하지만 내년 여름까지 완전 이적은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
-
[스포츠]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레딕 레이커스 신임 감독, “걱정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레이커스와 베테랑들이다.LA 레이커스는 NBA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중 하나다. 2010년대 암흑기도 있었지만, 2018~2019시즌 르브론 제임스(203cm, F)를 영입하며 다시 도약했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하지만 최근 몇 년간 행보는 다소 불안정하다. 2019~2020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프랭크 보겔 감독과 오래 가지 못했다. 3년 차 시즌 이후 보겔 감독은 팀을 떠나게 됐다.2022~2023시즌에는 다빈 햄 감독을 선임했다. 풍부한 코치 경험과 뛰어난 수비 전술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현실은 쉽지 않았다. 2승 10패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렇게 레이커스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다.터인 포인트도 있다.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은 개편하며 빠르게 반등했다. 그 결과,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올랐다. 비록 덴버 너겟츠를 만나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충분히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문제는 두 번째 시즌이었다. 47승 35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가서 힘겹게 7번 시드를 획득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덴버를 만나 패했다. 그 결과, 레이커스는 햄 전 감독을 경질했다.햄 전 감독 경질 이후 많은 감독들을 후보로 두었다. 그 중 JJ 레딕은 꾸준히 감독 후보로 거론됐다. 다만 레딕은 코치 경험조차 없다. 그럼에도 레이커스의 최종 선택은 레딕 감독이었다.다만 팀 상황이 완벽하지는 않다. 팀의 주축 선수이자 에이스인 르브론 제임스(203cm, F)이 이번 파리 올림픽에 참가했다. 체력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팀의 기둥인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역시 마찬가지다.그러나 레딕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걱정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프로다. 개막 전까지 최고의 몸을 만들어올 것을 안다. 그동안 그렇게 해왔고 이번에도 똑같을 것이다”라며 베테랑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그 후 “9월의 프리 캠프와 팀 훈련에도 큰 문제 없이 합류할 예정이다. 그들과 함께 합을 맞춰야 한다. 훈련 때부터 최선을 다할 것을 안다. 우리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함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레이커스는 다가오는 시즌 우승 전력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전력 저하를 맞이했고, 신임 감독 리스크도 있기 때문. 그럼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르브론과 데이비스가 있기 때문이다. 레이커스가 높게 올라가기 위해서는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활약은 필수 요소다.
태무진칸작성일 2024-09-09추천 0
-
-
-
-
-
[스포츠] 야말의 시대가 온다…발롱도르와 '최고 유망주 상' 모두 후보에 든 유일한 선수
라민 야말은 이번 발롱도르와 코파 트로피 후보에 모두 든 유일한 선수다.5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주관사 '프랑스풋볼'은 발롱도르 전용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2023-2024시즌 발롱도르 및 각종 트로피 후보를 공개했다.발롱도르 후보에 앞서 2004년생 이후 최고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코파 트로피 후보 10인이 발표됐다. 나이 순으로 정렬하면 2004년생 사비우(당시 지로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유나이티드), 카림 코나테(레드불잘츠부르크), 주앙 네베스(당시 벤피카), 2005년생 아르다 귈레르(레알마드리드), 코비 마이누(맨유), 마티스 텔(바이에른뮌헨), 2006년생 워렌 자이르에머리(파리생제르맹), 2007년생 야말과 파우 쿠바르시(이상 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야말은 코파 트로피를 수상할 유력 후보다. 일단 코파 트로피 후보 10인 중 발롱도르 후보 30인에도 선정된 유일한 선수다. 2018년 코파 트로피가 신설된 후 2022년 가비(바르셀로나)를 제외하면 2018년 킬리안 음바페(당시 파리생제르맹), 2019년 마타이스 더리흐트(당시 아약스), 2021년 페드리(바르셀로나), 2023년 주드 벨링엄(당시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모두 발롱도르 후보로도 꼽힌 인물이었다.야말은 여러모로 곤경을 겪었던 바르셀로나의 소년 가장이었다. 2022-2023시즌에는 바르셀로나와 라리가의 각종 최연소 기록을 깨부쉈고, 지난 시즌에는 2007년생 어린 나이에도 모든 대회 50경기를 출장하며 실질적인 에이스로 활약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초창기 야말의 출장 시간을 조절하며 성장기 선수를 배려했으나 야말이 핵심으로 발돋움한 후반기에는 대부분 풀타임 출장시키며 야말에게 의존했다. 최종 성적은 7골 9도움.유로 2024에서도 스페인 대표팀 핵심이었다. 니코 윌리암스와 함께 양쪽 윙을 책임졌는데, 윌리암스가 조금 더 저돌적으로 상대를 파괴하는 스타일이라면 야말은 영리한 움직임과 축구 센스로 절묘한 타이밍에 패스와 슈팅을 가져가는 스타일이었다. 야말은 유로 최연소 출전과 최연소 도움(16세 338일), 최연소 득점과 최연소 경기 MVP(16세 362일)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고, 1골 4도움으로 스페인의 유로 전승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야말은 나이 답지 않은 침착함과 훌륭한 기술이 돋보이는 유형이다. 코파 트로피 후보 중 가장 어린 나이지만 기술적으로는 가장 완성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드리블은 물론 패스와 슈팅에도 모두 능하며 특히 어느 상황에서든 패스를 공급할 수 있는 기본기와 축구 지능을 두루 갖춘 게 큰 장점이다. 드리블만큼 패스 실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야말을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핵심 윙어로 만들었다.소속팀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유로 2024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개인 기량과 팀 성적 때문에 야말이 이번 코파 트로피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로나 돌풍을 이끈 사비우, 맨유와 잉글랜드 주전으로 발돋움한 마이누 정도가 실질적인 경쟁자가 될 걸로 예상된다.
-
-
[엽기유머] 국제 단위계 이야기 (4) 전류: 암페어 (A)
· 국제 단위계 이야기 (0) 개괄 · 국제 단위계 이야기 (1) 시간: 초 (s) · 국제 단위계 이야기 (2) 길이: 미터 (m) · 국제 단위계 이야기 (3) 질량: 킬로그램 (kg) 안녕하세요, 에스프리입니다. 오늘 소개할 단위는 전류와 관련된 단위인 ‘암페어 (A, ampere; 이하 A로 표기)’입니다. 영어 ‘ampere’는 프랑스 물리학자앙드레마리 앙페르 (André-Marie Ampère, 1775–1836)의 이름에서 유래하며, 단위로 사용할 때 한 글자로는 ‘A’, 전체를 쓸 때는 ‘ampere’라고 씁니다. 전류는전하의 흐름으로, 단위 시간 동안 어떤 단면적을 흐른 전하의 양으로 정의되며,전하는전자기장 내에서 전기 현상을 일으키는 주체적인 원인으로 양전하/음전하가 있습니다. 앙드레마리 앙페르 앙드레마리 앙페르는 와이어 2개를 나란히 놓고 전류를 흘려주면 전류를 흘려주는 방향에 따라 와이어가 서로 당기거나 밀쳐내는 힘이 작용함을 발견했는데, 이는 두 와이어가 각자 전자기장을 발생시켰기 때문입니다. 와이어가 길수록, 흐르는 전류가 많을수록, 와이어 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커졌습니다. 전신기 전기가 실생활에 사용되고, 특히전신 (電信, telegraph)이 널리 보급되면서 전기와 관련된 단위를 제정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초창기에는 전기와 관련된 단위가 이원화되어 있었습니다:1) 센티미터-그램-초 시스템 (centimetre-gramme-second (CGS) system)에서 파생된 전자기 단위 (CGS-electromagnetic units (CGS-EMU)); 2) 국제 전자기 단위계 (International System of Electrical and Magnetic Units) 우선 CGS-EMU에서 전류의 단위가abampere (biot (Bi)라고도 합니다. ‘ab’가 붙은 것은 절대 (absolute) 기준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였고,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습니다: “1 abampere: 길이가 무한하고 원형 단면적이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두 개의 평행한 직선 도체가 1 cm 간격으로 진공에 놓여 있을 때 1 cm당 2 dyne에 해당하는 힘을 생성하는 일정한 전류” 여기서 dyne은 CGS 시스템에서 유래된 힘의 단위로 1 dyne = 1 g⋅c㎨ = 10^−5 kg⋅㎨= 10^−5 N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188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 전기 회의 (International Electrical Congress)에서 전류의 단위로 A가 채택되었고,1 A = 0.1 abampere였습니다. 은 전량계 한편 CGS-EMU에서 파생된 전기 단위들은 절대 기준이 있었지만,이상적인 조건을 상정했기 때문에 실용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893년에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국제 전기 회의에서는 전류의 단위를 실용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논의가 전개되었습니다. 이때 도입된 전류의 단위가 “국제 암페어 (international ampere)”인데, 실험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은 전량계 (silver voltameter)와질산은 용액이 활용되었습니다. 은 전량계는 양극과 음극이 있는데, 양극을 질산은 용액에 담그고 전류를 흘리면 음극에 은이 축적됩니다. 전류를 흘리기 전후의 음극 질량을 재면 축적된 은의 질량을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1908년에 런던국제회의에서 전기와 관련된 실용적인 “국제” 전기 단위들의 정의가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서1 international ampere (A_int)는 “질산은 용액에서 초당 0.001 118 00 g의 은을 축적시키는 일정한 전류”로, 1 international ohm (Ω_int)은 “얼음의 녹는 점에서 질량이 14.452 1 g이고, 일정한 단면적을 갖고, 길이가 106.3 cm인 수은 기둥이 일정한 전류에 제공하는 저항”으로, 1 international volt (V_int)는 “클라크 전지 (Clark cell)의 15 ℃에서의 기전력의 1 000/1 434”로 정의되었습니다. 왜 이러한 애매한 숫자들을 썼냐고 하면, 당시 측정 수준에서 최대한 CGS-EMU에서 정의한 전류, 저항, 기전력 단위와 10의 배수 단위로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1 A_int = 0.1 abampere 1 Ω_int = 10^9 abohm 1 V_int = 10^8 abvolt 웨스턴 전지 은 전량계를 이용한 전류 측정은 절대적인 측정이 아니었고, 과학자들은 여전히은 전량계를 다른 장치를 이용하여 보정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했습니다. 은 전량계를 보정하던 대표적인 장치가웨스턴 전지 (Weston cell)인데,황산카드뮴 용액에 수은 전극과 카드뮴 전극을 넣어 장기간 일정한 전압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옴의 법칙 (Ohm's law)에 따라 V (전압) = I (전류) x R (저항) 이었기 때문에웨스턴 전지에 저항값을 알고 있는 저항 장치를 연결할 경우 은 전량계를 보정할 때 사용하는 전류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암페어 저울 은 전량계를 보정한 다음에는 전류계 교정에 사용되는 또 다른 장비인 ‘암페어 저울 (ampere balance)’을 교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암페어 저울에서는 두 개의 와이어 코일을 직렬로 연결하되, 그 중 하나의 와이어 코일을 민감한 저울의 한 쪽 팔에 부착하였습니다. 이때 전류를 흘려주면 두 와이어 코일 사이의 자기력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저울의 다른 쪽 팔에 필요한 무게로 측정되었고, 이는전류의 크기를 재는데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까지 통용되었던 A의 정의 하지만전기와 관련된 단위가 이원화되어 있고, 특히 ‘국제’ 전기 단위가 절대적인 기준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은 많은 과학자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또한 측정 기술이 발전하면서 은 전량계를 기반으로 한 전류 단위 정의가 충분히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국제 도량형 위원회는 1935년에 ‘국제’ 암페어를 대체하여A를 절대 단위로 새로 정의하기로 하고, 2차 세계 대전의 공백을 거쳐 1948년에 A를 미터-킬로그램-초 체계 (metre-kilogramme-second (MKS) system)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1 A: 길이가 무한하고 원형 단면적이 무시할 수 있을 만큼 작은 두 개의 평행한 직선 도체가 1 m 간격으로 진공에 놓여있을 때 1 m당 2x10^-7 N에 해당하는 힘을 생성하는 일정한 전류” 양의 점전하와 음의 점전하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장 그러나 1948년의 A의 정의는 실제 구현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는 과거 “국제” 전기 단위들이 도입되었던 원인과 동일했습니다. 그 결과 V와 Ω을조셉슨 효과(Josephson effect: 초전도체와 초전도체 사이에 부도체를 끼워도 전류가 흐르는 현상)와양자 홀 효과(quantum Hall effect: 일정한 조건에서 홀 전도율이 양자화하는 효과)에 기반하여플랑크 상수 h와 기본 전하 e의 특정 조합에 연결하는 실용 양자 표준이 옴의 법칙을 통한 A의 실제적 구현으로 거의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용 양자 표준과 국제 단위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기 위해서플랑크 상수 h와 기본 전하 e를 오차 없는 값으로 고정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결국 2018년에는 A가 다음과 같이 정의되었습니다: “1 A: 기본 전하 e = 1.602 176 634 x 10^-19 C이 되도록 하는 전류” 여기서 기본 전하의 단위 C는 쿨롱 (Coulomb)인데 국제 단위계 기본 단위로 풀어 쓰면 A·s가 되며, s는 이미 섭동이 없는 바닥 상태의 세슘-133 원자에서 초미세 전이 주파수 ΔνCs로 인해 정의된 값이었습니다. 비로소 A는 절대적인 기준에 따르면서도 구현 가능하도록 정의될 수 있었습니다. [원본 보기]
귀신지니작성일 2024-09-05추천 2
-
-
-
-
-
-
-